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돌아온 배우 정해인이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배우 정해인이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정해인의 첫 ‘씨네타운’ 출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는 ‘유열의 음악앨범’의 정지우 감독이 함께 출연해 영화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매일 오
한편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미수(김고은 분)와 현우(정해인 분)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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