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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홀랜드 스파이더맨, MCU서 못 본다…디즈니·소니 협상 결렬

기사입력 2019-08-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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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을 더는 볼 수 없게 됐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디즈니 마블 스튜디오와 소니 픽처스의 협상이 결렬됐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는 앞으로 제작될 스파이더맨 영화에 대해 50대 50 협조 금융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스파이더맨 유니버스(Spider=Man Universe)로도 확장될 수 있다는 논의가 오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에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베놈'을 비롯한 스파이더맨 스핀오프 작품들이 포함된다.
매체는 소니의 톰 로스먼과 톰 빈치케라가 소니의 가장 큰 프랜차이즈를 디즈니와 공유하고 싶어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소니는 수익의 5% 현재 조건을 유지할 것을 제안했으나 디즈니는 이를 거절, 이후 소니 측에서 디즈니에 타협을 제안했

으나 디즈니 측이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양측 모두 이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발표하지는 않고 있다.
한편, 지난달 개봉한 '스파이더맨: 파프롬 홈'은 글로벌 수익 11억900만 달러(한화 약 1조347억 원)를 기록하며 소니 픽처스 영화 중 역대 최고 수익을 기록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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