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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김상중X마동석X김아중X장기용, ‘나쁜 녀석들’의 꿀잼 케미(종합)

기사입력 2019-08-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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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김상중, 마동석, 김아중, 장기용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2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김상중, 마동석, 김아중, 장기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영화화한 작품”이라며 “영화를 잘 모르겠을 때는 믿고 보는 배우들을 따라가라”며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를 소개했다.
장기용은 이 작품이 영화 데뷔작이라며 “시나리오 처음 들어왔을 때 무조건 해야겠다 생각했다. 원래 이 드라마 팬이었다. 영화화되면 더 스펙터클 하고 규모도 크게 구현될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장기용은 “처음에 긴장 많이 했다. 선배님들이 현장에서 재밌게 해주셔서 중후반부터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 즐길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워했다.
이어 “마동석, 김상중, 김아중 선배님들 처음 만나는 자리가 제일 설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장기용은 “처음 사무실 미팅 때 선배들이 문을 열고 들어오셨다. TV로 보던 선배들이 들어와 무섭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복합적인 감정이 들었다”라며 떨리던 당시를 회상했다.
'나쁜 녀석들:더 무비'의 액션 난이도 질문에 김상중은 “정도를 넘어섰다. 드라마 보다 액션 정도가 훨씬 높아져 답답한 속을 뚫어줄 것”이라며 액션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상중은 “액션에 걸리는 게 없다”며 “도 개 ‘걸’ 윷 중에 ‘걸’ 정도”라며 아재 개그를 날려 DJ 김신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상중은 이날 낯을 많이 가린다는 DJ 김신영에게 낯을 안 가릴 수 있는 방법으로 “밤에 하면 낯을 안 가린다”라고 말하고, "코 큰 경찰을 뭐라고 하시는지 아냐. 코쿤캅이다”라고 말하는 등 아재 개그를 선보였다.
마동석은 김상중의 아재 개그에 “익숙하다”면서도 고개를 숙이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장기용은 “익숙지 않았는데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 들었는데 재밌다”라며 김상중의 개그에 호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아중은 “함께 있으면 즐겁다. 같이 팀이 돼 다니니 즐겁다”라며 팀 케미를 자랑했다.
김상중은 “‘나쁜 녀석들’에서 총을 쓴다. 장기용 씨와 마동석 씨가 액션 담당이다”라고 겸손함을 보였다. 마동석은 액션 연기에 대해 “사실 영화 ‘심야의 FM’ 때 맞는 역할이었다. 유지태 씨에게 570번 맞았다. 청소년 시기부터 복싱을 한 것이 액션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덜 다치게 때리는 노하우가 있다”라며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마동석은 최근 마블 영화 ‘이터널스’ 합류 소감을 전했다.
마동석은 "굉장히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일이다. 제가 찍었던 영화들을 몇 편 보고 좋아해주신 거 같다"라며 "마블하고는 여러번 접촉이 조금씩 있다가 이번에 기회가 됐다. 묵묵히 겸손하게 촬영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마동석,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이 출연하는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2014년 OCN 드라마 &nbs

p;'나쁜 녀석들'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물이다. 오는 9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제공| MBC 라디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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