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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감성듀엣 넘어선 `컬래버 여신`다운 존재감(ft.`더콜2`)

기사입력 2019-08-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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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감성 보컬' 소유, 역시 '컬래버 여신'이었다.
소유는 최근 Mnet '더 콜2'에서 소유 패밀리의 MC로 활약, '역대급 컬래버'의 주인공이자 숨은 조력자로서 눈부신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더 콜2'는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모여 협업하고 싶은 상대에게 러브콜을 보내 세상에 없던 컬래버 음악과 무대를 만들어내는 프로그램. 소유는 노을, 딘딘, 행주와 함께 소유 패밀리를 이뤄 다양한 무대를 선사했다.
가장 먼저 노을과 '히트곡 새로고침' 무대로 아프리칸 리듬을 더해 선보였던 씨스타의 'Loving U'에서는 청량하면서도 유쾌한 무대로 시원한 매력을 자랑했다. 소유의 명불 허전 댄스와 달콤한 보이스는 노을의 폭발적인 보컬과 만나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자아냈다.
반면 딘딘, 행주와 함께한 무대에서는 반전의 색깔을 담은 노래로 눈길을 끌었다. 소유는 샤이니 故 종현이 소녀시대 태연과 부른 'Lonely'를 랩과 함께 편곡한 무대에서 특유의 차분한 음색으로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위로를 건네 호평 받았다.
MC로서 조력자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소유의 조력 아래 노을과 딘딘은 이문세의 '휘파람'을 완벽히 소화하며 리스너들의 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앞서 소유는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컬래버 여신'으로서 남다른 음악적 재능을 자랑해왔다. 정기고와 '썸'을 시작으로 매드클라운과 '착해 빠졌어', 권정열과 '어깨', 성시경과 '뻔한 이별', 백현과 '비가와', 오반과 '비가 오잖아' 등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였고, 최근 가수 프란시스와

듀엣곡 '방콕'을 발표하는 등 음원 강자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컬래버레이션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드러내 온 소유는 자신만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콜2'에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수로, 매력적인 무대를 탄생시키는 숨은 조력자로 각각 남다른 역량을 펼치고 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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