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나 아나운서가 이번엔 바리스타에 도전한다.
정이나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열심히 탬핑중입니다. 조리사 자격증에 이어 두 번째 도전은 바리스타. 행복 엔돌핀 뿜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이나는 편한 차림으로 커피를 탬핑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청순미가 돋보인다.
지난 2011년
정이나는 현재 JTBC ‘오늘, 굿데이’의 안방마님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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