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박하선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오늘 뭐했게"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볼빵빵 표정으로 멍 때리고 있다. 갈색 헤어와 단정한 원피스, 소녀같은 분위기가 청순미를 더했다. 작은 얼굴과 여전한 미모, 여리여리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상큼해짐", "이쁘네ㅎㅎ", "다른 사람인줄", "왜 이렇게 예쁨", "머리색 예뻐요", "사랑스러움", "염색 너무 잘 어울리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 같은해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박하선은 3년 여 만에 최근 종영한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으로 안방극장에 복귀, 섬세한 연기로 호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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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하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