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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이혼 “강승호 대표와 성격차이 합의이혼, 좋은 친구로 남기로”[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09-02 11:18 l 최종수정 2019-09-02 13:2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가수 장혜진(54)이 연예 기획사 강승호 대표와 결혼 27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다.
장혜진의 소속사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2일 “올해 8월 초 남편분과의 성격차이로 합의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현재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으로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그 외의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에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정중히 양해를 구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1992년 소방차 매니저와 코러스로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첫눈에 반한 강 대표가 3년간에 걸쳐 끈질긴 구애를 펼쳤고, 결혼 후 소속사 대표와 가수로 전성기를 맞기도 했다. 강 대표는 김완선, 소방차, 김종서, 박상민, 사랑과 평화, 윤상, 장혜진, 캔 그리고 먼데이키즈, 일락 등을 키워낸 가요계 원조 기획자로 통하는 일명 ‘깡통 매니저’다.
장혜진은 1987년 MBC 합창단으로 활동하다 1991년부터 가수로 전향해 활동했다. ‘키 작은 하늘’ ‘내게로’ ‘완전한 사랑’ ‘꿈의 대화’ ‘아름다운 날들’ ‘다시 돌아와’ 등의 히트곡들과 윤민수와 함께 부른 ‘술이 문제야’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다음은 공식입장
강승호 대표는 캔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이사직으로 재직 중이다.
안녕하세요. 장혜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저희 소속 아티스트인 장혜진 님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장혜진 님은 올해 8월 초 남편분과의 성격차이로 합의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현재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입니다.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으로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서로

를 응원하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습니다. 그 외의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에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정중히 양해를 구합니다.
장혜진 님을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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