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성 이하늬 사진=부산국제영화제 |
올해 데뷔 25년 차인 배우 정우성은 최근작 ‘증인’(2019)에서 변호사 순호로 분해 진정성 있는 연기로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 이어 제39회 황금촬영상 시상식까지 각각 영화대상과 연기대상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임을 증명했다.
현재 정우성은 개봉을 앞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과 촬영 중인 영화 ‘정상회담’을 통해 관객과 만남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이하늬는 올해 영화 ‘극한직업’(2019)으로 천만배우에 이름을 올린데 이어 드라마 ‘열혈사제’(2019)를 통해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하늬는 미국 최대 에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