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김완선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가수 김완선은 12일 SNS에 “아티스트 태양 인터뷰 삐에로 하와이댄스 내시경밴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
공개된 사진 속 김완선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완선은 1969년생으로 올해 51세다.
김완선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내시경밴드와 함께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완선은 내시경밴드 김광규 김도균 장호일 최재훈와 함께 첫 신곡 ‘하와이 댄스’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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