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44번째 시즌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가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는 지구상에서 가장 역동적인 물과 불의 땅 인도네시아 순다열도를 배경으로 대한민국 대표 전설들이 사상 최초 ‘지정 생존’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늘(24일) 공개된 출연자별 스틸에서는 ‘족장’ 김병만을 포함해 총 9인의 스타들의 모습이 첫 공개됐다. ‘예능신생아’로 주목받고 있는 허재와 김병현은 정글에 완벽 적응한 듯 환한 표정을 지었고, 유도 국가대표 출신의 조준호는 날카로운 눈빛을 응시하며 새로운 레전드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또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국민배우’ 박상원은 정글에서도 특유의 환한 웃음으로 색다른 모습을 예고했고, IQ 156 ‘멘사’ 출신의 배우 하연주, ‘슈퍼루키’ 가수 김동한, 에이프릴의 ‘소녀장사’ 예나, 병만족장과의 또 다른 콤비 개그맨 노우진의 모습도 반갑다.
그 어느 때보다 막강한 전설의
한편 ’정글의 법칙‘ 44번째 시즌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는 28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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