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노유민 사진="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
24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좋다’에서는 노유민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유민은 “첫째 노아는 임신 6개월 때 태어났다. 미숙아라 인큐베이터에 10개월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안경을 쓰
또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후 노유민은 딸의 등교를 직접 데려다 주는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