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미니 맨' 윌 스미스가 오늘(25일) 밤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할리우드 톱 배우들과 만나온 가수 에릭남이 직접 윌 스미스의 행사 현장을 방문해 생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윌 스미스는 본인 SNS를 비롯해 각종 예능에서 젠틀하지만 유머 넘치는 배우. 생중계에서는 얼마나 센스있는 모습을 선보일지 V라이브의 관람 포인트다. 또 '알라딘' 이후 공고해진 국내 팬덤들 역시 생중계 본방사수 댓글을 지속적으로 남기고 있어 역대급 생중계 반응이 예상 된다.
에릭남은 “평소 좋아하던 배우 윌 스미스와 만나게 돼 기쁘다.”며 자신의 SNS에 윌 스미스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며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제미니 맨'은 레전드 요원 헨리(윌 스미스)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던 중, 그를 추격하는 의문의 요원(윌 스미스)을 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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