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에스테틱 브랜드 뮤즈로 선정됐다.
손태영 소속사 에이치에이트컴퍼니(대표 김효진)은 28일 "올해로 45주년을 맞이한 파리의 아로마 에스테틱 브랜드 캐롤프랑크 파리가 한국의 탑 여배우인 손태영을 뮤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워킹맘 손태영은 권상우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내조와 육아에 힘쓰면서도 여전히 변함없는 우아한 미모와 결점 없이 빛나는 동안 피부로 부러움을 사왔다.
손태영은 캐롤프랑크 측 초청으로 프랑스 파리 생제르망거리에서 진행되는 론칭 파티에 참석, 자리를 빛낸다. 이 파티에는 전 샤넬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비롯해 알바뮬라, 엘레나 등 파리 화장품계 레전드들도 함께한다.
손태영은 아울러 파리를 배경으로 바자 화보를 통해서도 우아한 미모를 뽐낼 예정. 시간을
한편, 손태영은 예능프로그램 '지붕 위의 막걸리'에서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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