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사랑스러운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4일 인스타그램에 "점점 깨어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어요 2초 고개 든 순간 그리고 바로 꽈당. 고슴도치맘 52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수연의 품에 안겨 고개를 한껏 들고있는 아기의 모습이 담겼다.
통통한 볼과 꼭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1’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 지난 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14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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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