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으로 휴식을 취하던 개그우먼 박나래가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미녀 개그우먼 박나래입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신 덕분에 빛의 속도로 회복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당. 오늘부터 다시 건강하게 달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나래는 케이크를 들고 있다. 카메라를 보는 박나래는 살이 조금 빠진듯 볼이 핼쑥해졌다.
이에 개그맨 문세윤은 "아프지 마라"라며 응원했고 유튜버 이사배는 "언니 아프지마세요. 사랑해요”라고 애정이 담긴 메시지를 보냈다.
박나래는 지난달 30일 건강 이상으로 휴식에 돌입했다. 1일 소속사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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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나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