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틀 포레스트 종영 사진=SBS |
‘리틀 포레스트’는 오늘(7일) 방송을 끝으로 16부작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최근 멤버들은 정들었던 리틀이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정소민은 “내가 어른 되면 리틀 포레스트 이모가 될게요”라는 브룩의 말에 한참 동안 눈물을 쏟아냈다.
또한 끝까지 눈물을 참던 박나래 또한 마지막으로 배웅하며 아쉬움의 눈물을 보였고, 애써 담담한 척 하던 이승기 역시 동요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어떤 방송에서도 눈물을
이모삼촌과 리틀이들의 애틋한 이별은 7일 방송되는 ‘리틀 포레스트’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