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가’가 베트남 나트랑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MBN은 8일 “‘우아한 가’ 출연배우들과 제작진이 일정을 맞추고 있는 상태다.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나트랑으로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당초 시청률 5%를 넘기면 포상휴가를 보내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5% 이상 시청률을 자신하며 한껏 고무된 분위기였다. 특히 임수향은 지난 기자간담회에서 포상휴가를 언급하며 기대감을 보였다.
‘우아한 가’는 1회 시청률 2.7%(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로 시작해, 지난 11회 시청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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