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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숙행이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를 홍보했다.
숙행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울 동생 가인이 첫 단독 콘서트가 11월 3일 일요일 오후 다섯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됩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송가인의 콘
한편, 송가인의 첫 단독 리사이틀 'Again'(어게인)은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팬카페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선 예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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