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동생 에블린의 생일을 축하했다.
17일 전소미는 인스타그램에 "에블린, 내 귀여운 동생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전소미가 동생 에블린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8살 터울인 전소미와 에블린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눈매와 입매, 통통한 볼까지 닮은 자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둘 다 귀엽다", "에블린 생일 축하해", "사랑스러운 자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6월 싱글앨범 ‘BIRTHDAY’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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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소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