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여자친구 예린의 화보가 공개됐다.
런던과 뉴욕의 스타일을 담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이 2019년 11월호를 통해 ‘여자친구’ 예린의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예린의 문 크리스털 파워!’라는 귀엽고도 신비한 주제로 진행된 화보에서는 그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예린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패셔너블한 면모까지 완벽하게 뽐냈다.
촬영 내내 너무 신나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던 예린이 직접 꼽은 ‘인생 화보’이기도 하다. 길게 머리를 붙이고 컬러풀한 아이 메이크업을 한 예린은 다소 어려워 보이는 룩까지 소화했다.
예린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보는 나일론 11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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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나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