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치승 “제자? 2PM, 김우빈, 방탄 진”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치승 사진="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치승 관장이 자신의 제자를 공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양치승 관장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치승 관장이 운영하는 300평 규모의 헬스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후 양치승에게 자신의 손을 거쳐 간 스타들에 대해 물었고, 그는 “2PM, 2AM, 모델 홍종현, 이수혁, 김우빈 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렴한 가격에 24시간 운동을 할 수 있어 모델 친구들이 많이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김재경, 송지은, 방탄소년단 진까지 헬스장을 찾고 있다”고 말하며 뿌듯해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