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 스카프 사진=JTBC2 ‘호구의 차트’ 캡처 |
지난 11일 방송된 JTBC2 ‘호구의 차트’에서는 출연자들이 비행기를 이용하는 꿀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혜지는 “저는 온도에 민감하다. 반팔티 입고 무조건 긴팔 후드티를 입고 가방 안에는 스카프가 있어야 한다. 무조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또 그는 “너무 추울 때는 목에 감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전진은 “한 공간에 오랜 시간 있기 때문에 목이 안 좋을 수도 있다”고 맞장구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