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버논이 비행기 셀카를 공개하며 출국 길에 팬들에게 인사했다.
15일 승관은 세븐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다녀오겠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승관과 버논은 비행기 안에서 나란히 옆자리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 다 얼굴을 반쪽만 드러냈지만, 그들의 빛나는 비주얼을 숨겨지지 않았다. 승관의 청초한 눈망울과 묘한
한편, 이날 세븐틴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세븐틴 월드 투어 ‘오드 투 유’ 인 자카르타(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 IN JAKARTA)” 일정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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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븐틴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