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딘딘이 콘서트 티켓 암표상에 분노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딘딘은 “첫 콘서트 표가 1분 만에 매진됐다. 그런데 알고 보니 암표상이 다 산 거였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지
이에 성시경은 "암표 관련 법이 빨리 만들어지면 좋겠다. 이런 문화는 사라져야 한다"고 공감했다.
한편 딘딘은 오는 12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스튜디오 까에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딘섬니아’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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