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뉴이스트 황민현이 눈부신 비주얼로 근황을 알렸다.
2일 황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창가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날렵한 턱선과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아우라처럼 퍼진 햇살 속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을
한편, 황민현이 속한 그룹 뉴이스트는 1일 중국 팬사인회 일정을 위해 중국 칭다오로 출국, 현지에서 일정을 마친 뒤 이날 입국했다. 황민현은 최근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를 통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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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민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