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연정훈이 막내 라비를 이겼다. 사진=KBS ‘1박 2일’ 방송캡처 |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잠자리 복불복 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야외에서 야외취침을 걸고 잠자리 복불복 게임을 했다. 첫 번째 신체능력 평가 게임은 다리씨름. 40대 연정훈은 30대 김선호를 이기고 올라갔다. 라비는 딘딘을, 문세윤은 김종민을 이겼다.
연정훈이 부전승으로 올라간 가운데, 라비는 거대한 몸을 자
마지막 결승전에서 연정훈은 15살 차이 나는 라비를 이기고 실내 취침을 획득했다.
한편 라비는 멤버들에게 연정훈의 아내인 배우 한가인과 통화를 했다며 “오늘 있었던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팬이라고 했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