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조여정이 환한 미소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15일 SNS에 “99억 지키느라 힘들었는지 오랜만에 꾸미고 상도 받고 기분 좋으신가봐요. 99억의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블랙드레스를 입고 있다. 조여정은 물오른 미모를
또한, 조여정은 자신이 출연 중인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를 깨알 홍보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조여정은 최근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으로 뉴멕시코비평가협회상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조여정은 ‘기생충’에서 연교 역을 맡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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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여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