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E-1 챔피언십 3차전인 한국과 일본 간 경기 생중계 시청률이 9%에 육박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3분부터 9시 20분까지 MBN이 중계한 한국-일본 전 시청률은 8.959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MBN이 중계한 한국-중국전 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전날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한일전에서 전반 28분 터진 황인범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으로 이겼다. 동아시안컵 3연패 달성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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