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이 셋째 아이 출산 전 베이비 샤워를 했다.
김성은은 지난 30일 인스타그램에 "감동 그자체. 다들 너무 감사요. 포도반 모임 영원하리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더이상 이모임에 베이비샤워는 없는걸로 마지막 베이비 샤워 with요미"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김성은과 박지윤 등 친한 지인들
한편, 김성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성은은 현재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성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