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해 입원 사진=DB |
스타뉴스는 지난 12월 31일 송해가 이날 폐렴 증세로 서울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폐렴 증세가 평소보다 심해져 건강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며, 치료는 2~4주 정도 걸릴 것으로 전해졌다.
이때문에 그는 KBS1 음악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의 설특집에 불참하게 됐다. 이에 ‘전국노래자랑’ 측은 대체
송해는 2020년 경자년 94세로,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한 지 이제 40년이 되어가는 장수프로그램의 MC다.
또한 송해의 갑작스런 입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크게 놀라며, 그의 건강을 걱정했다. 아울러 얼른 낫길 바라는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