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가 깔끔한 서열 정리에 나섰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MBN ‘친한 예능’에서는 한국인팀 최수종, 김준호, 데프콘, 이용진과 외국인팀 샘 해밍턴, 샘 오취리,브루노, 로빈 데이아나가 첫 대면했다.
이날 외국인팀은 첫 만남에서 서열을 정했다. 샘 해밍턴은 77년생, 브루노는 79년생이라고 밝혔고 샘 해밍턴은 “말실수할 뻔했네”라며 군기를 잡았다.
3번째로 서 있던 샘 오취리는 “
이후 제작진은 한국인팀에게 사진을 한 장 주고 3시간 안에 외국인팀을 찾으라는 미션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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