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목소리가 들려 7' 토크타임에 참석한 이특. 사진| 강영국 기자 |
세MC들이 '너목보7' 첫회 출연자 박중훈의 큰 활약을 언급했다.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사옥에서는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7'('너목보7')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세 MC 김종국과 유세윤, 이특이 참석했다. 진행은 장도연이 맡았다.
이날 세 MC는 첫회 게스트로 출연한 박중훈을 언급하며 "영혼이 나갈 것 같은 표정을 지으셨다"면서 "우리가 원하는 활약을 했다. 너무 재미있었다"고 즐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특은 "섭외 왔을때 고민을 좀 했다고 한다. 주변분들에 물었더니 10분 중 10분이 나가야한다고 했다더라. 새벽 2시가 다되어 녹화가 끝났는데 회식을 가서 아침까지 함께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
'너의 목소리가 보여 7'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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