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레드 드레스로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29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llywood"라고 알리며 잇따라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미국 LA에서 열린 유니버설 리퍼블릭 레코드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제시는 튜브톱 레드 드레스로 육감적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머리를 깔끔하게 묶고, 체인 목걸이 만으로 심플하게 코디한 제시는 더없이 강렬하고 고혹적이다. 어디에서든 당당한 제시의 애티튜드도 돋보인다.
한편, 제시는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에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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