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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강형욱 "김숙은 시추, 정형돈은 슈나우저"

기사입력 2020-02-03 21:11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강형욱이 김숙에게 시츄를 닮았다고 했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강형욱이 멤버들과 닮은 강아지를 찾았다.
이날 송은이는 다시 태어난다면 제비가 되고 싶다고 고백했다. 자유롭게 날고 싶다는 게 이유였다. 이어 민경훈은 북극곰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러자 정형돈은 “광고를 노리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게스트는 개통령 강형욱이었다. 강형욱이 등장하자, 정형돈은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열창했다. 박완규와 닮은 강형욱이었기 때문이다.
민경훈은 “제가 형욱이보다 형이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멤버들은 놀라워했다. 강형욱은 “저희 아버지가 이쪽에서 일하셨다”며 강아지 훈련사로 입문한 계기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형욱은 멤버들과 닮은 강아지를 찾기 시작했다.
강형욱은 김숙을 시츄라고 표현했다. 강형욱은 “시츄가 식욕이 장난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형욱은 정형돈은 슈나우저를 닮았다고 했다. 강형욱은 “생김새보다는 성향이 비슷하지 않을까 한다”며 “(슈나우저가) 머리가 좋고 스포츠를 잘한다. 관리 못 하면 살 엄청 찐다”고 설명했다.
또 송은이는 요크셔테리어를 닮았다고 했다. 강형욱은 “보기에는 보석처럼 생겼지만, 엄청나게 내구성이 강한 친구들이다”며 “그런 느낌이 많이 들

었다”고 했다. 이어 김용만에게는 퍼그와 비슷하다고 했다. 멤버들은 퍼그 사진을 보자마자 “김용만이다”라고 외쳤다. 특히 김숙은 “퍼그한테 오빠라고 부를 뻔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형욱은 “(나이 든 퍼그 중) 날씬한 개를 본 적이 없다”며 “침 흘리고, 털 흘리고, 다 흘린다”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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