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의 '찐' 사랑을 과시했다.
소이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년지기..... 제일 친한친구....고마운사람..오래오래...같이놀자~~~#커플사진#친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턱을 괸 채 인교진을 바라보고 있다. 서로를 무심히 바라보는 듯 하지만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부부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현재 소이현은 tvN 예능 '나의 첫 사회생활', O tvN 예능 '이불쓰고 정주행' 등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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