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지구방위대’ 코로나19 최전선 현장에 푸드트럭 출동

기사입력 2020-03-26 16:5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김구라가 푸드트럭을 찾은 손님들과 함께 웃음과 감동이 넘치는 토크 타임을 갖는다.
오늘(26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지구방위대’ 6회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비상체제에 일하고 있는 보건소 및 구청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를 위해 푸드트럭을 운영, 정성 가득한 식사는 물론 즐거운 토크로 현장에서의 시름을 덜어준다.
요리 대신 서빙을 맡은 김구라는 푸드트럭을 찾는 손님들과 끊이지 않는 이야기를 나눈다. 음식 서빙과 함께 홀로 테이블에 앉아 식사하는 손님들의 말동무가 되어준 것. 하지만 “맛있게 드세요”로 시작해 멈출 줄 모르는 김구라의 수다는 오히려 찾아온 손님들이 맛있게 먹지 못하게 만드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남겼다고 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특별한 사연을 가진 모자(母子) 손님이 찾아와 감동을 선사한다. 병원 검진을 다녀오던 길에 푸드트럭을 발견하고 찾아오게 됐다는 어머니는 췌장암 3기임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고. 좋지 않은 건강 상태로 힘든 상황에 코로나19 바이러스까지 겹쳐 더욱 조심해야 하는 현실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어려움 속에서도 “좋은 일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남겨 이 손님들의 사연에 더욱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멤버들은 평소 같았으면 북적였을 푸드트럭이 한산하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낸다. 이도 잠시 갑자기 들이닥친 단체 손님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은 진지한 상황 속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웃음과 감동으로 목요일 밤을 훈훈하게 물들일 '공익실현' 예능의 진수 MBN 예능 프로그램 ‘지구방위대’는 오늘(26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北 피살 공무원 형 "김정은도 사과하는데, 군은 고인 명예 실추"
  • '접속 차단' 디지털 교도소 이틀 만에 주소 옮겨 부활
  • 日 스가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 위해 김정은 만나겠다"
  • 美 대북전문가 "김정은 사과는 한국 내 반북 여론 우려 결과"
  • 인천공항 "불법 드론 때문에 비행기 2대 김포공항으로 회항"
  • 런던 구치소에서 수갑 찬 용의자가 총 발포해 경찰관 사망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