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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지일주 인터뷰 안 돼…”쓸데없이 시끄러워져”

기사입력 2020-03-26 21:24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그 남자의 기억법’의 김동욱이 지일주의 뉴스 출연에 반발했다.
26일 방송된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는 이정훈(김동욱)이 지현근(지일주)가 자신의 뉴스 인터뷰 코너에 출연하는 것에 불만을 가졌다.
이날 이정훈은 또다시 여하진과 연인 사이라고 오해를 받았다. 한강에서 같이 있었던 사진이 기사화됐기 때문이다. 이에 팬들은 이정훈이 일하는 방송국으로 몰려들었다. 이정훈에게 커플 선물을 주기 위해서였다.
여하진의 상황도 마찬가지였다. 팬들은 여하진의 회사로 몰려들었다. 여하진도 뒤늦게 한강 기사를 확인했다. 여하진은 “달달한 한강 데이트는 무슨”이라고 씁쓸해했다.
이날 이정훈은 인터뷰에 지현근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했다. 지현근은 여하진이 출연한 영화의 감독이었다. 이를 아는 이정훈은 반발했다. 이정훈은 지현근 인터뷰를 무르자고 했다. 지현근을 인터뷰하면 여하진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데 쓸데없이 시끄러워진다는 이유에서였다.
이에 최희상은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지현근 인터뷰를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희상은 “국제 영화제 초청된 거 모르냐”며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절해야 할 판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최희상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된다는 건 시청률이 대박 난다 거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정훈은 배신감을 느끼며 “후배 희생시켜서 시청률 나오면 기분 좋냐”고 물었다. 이에 최희상은 되레

화를 내며 “내가 등을 떠밀었냐”고 했다. 그러면서 최희상은 인터뷰를 진행할 것을 밀어붙였다.
한편 이정훈은 우연히 여하진을 봤다. 여하진의 팬사인회 장소가 이정훈의 직장 근처였기 때문이다. 이정훈은 여하진을 보고도 그냥 지나쳤다. 인사는 하고 가야 하는 거 아니냐는 조일권의 말도 무시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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