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윤종신, 평온한 해외 근황...새소리 지저귀는 호숫가 풍경

기사입력 2020-05-11 16:1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현유진 인턴기자]
가수 윤종신이 해외 살이 근황을 알렸다.
11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 있는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 의자 당신의 자리가 돼 드리리다. 빈 의자-장재남(1981) 이 노래 알면...나 보다 형 누나..."라는 글과 함께 그림같은 풍경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해시태그 "
공개된 영상에는 새가 지저귀는 고요한 호숫가 앞, 잔잔한 물결과 바람이 일렁이는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종신은 영상을 통해 호수를 마주하고 있는 빈 의자를 보여주면서 장재남의 '빈 의자' 곡의 가사를 언급해 운치를 더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한 편의 영상을 게재한 윤종신은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듯, 평범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미국에서 고립된 심경을 밝혀 걱정을 낳기도 했던 윤종신이기에 이 게시물이 팬들을 반갑게 했다.
지난 4월 27일 '코로나19'로 완전히 달라진 일상을 담은 '월간 윤종신' 4월호 '고립'을 발표했던 그. 미국 뉴욕 인근의 시골 마을에 고립된 윤종신이 잇단 전염병으로 극단적인 격리와 고립을 마주하며 느낀 감정을 일기처럼 쓴 곡으로 발표 당시부터 화제가 됐다.
윤종신은 신곡을 발표하며 "우리가 이방인이라서 느낄 수밖에 없는 차별이 분명히 있지만, 그렇게 규정해버리면 마음이 더 힘들어질 것 같아 애써 좋게 생각하려고 한다"면서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발견할 때마다 나를 지금의 여기로 데려온 '이방인 프로젝트'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밝혔다.
한편 윤종신은 올해 데뷔 30년 차를 맞아 지난해 10월, 방송 활동을 접고 해외로 출국해 새로운 음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윤종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정부 "12월 초까지 하루 400~600명 지속" 강조
  • '판사 사찰' 최대 쟁점…문건 공개하자 대검에 수사 의뢰
  • 소상공인 "하루하루 버티는 중"…비대면 외식쿠폰 검토
  • 7살 아이 엎드리게 해 때린 또래…직접 찾아가 응징한 아빠
  • '청정지역' 울릉도 확진자 첫 발생…어선 방역 관리 '구멍'
  •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징역 40년…공범들도 중형 선고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