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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 시즌1 오늘(28일) 종영, 조정석→전미도, 행복 위한 선택은? [MK프리뷰]

기사입력 2020-05-2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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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 기획 tvN, 제작 에그이즈커밍) 시즌1이 오늘(28일) 종영한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응답하라’ 시리즈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신원호 감독과 이우정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슬기로운 의사생활’ 11회에서는 인생 2막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접어든 이익준(조정석 분), 안정원(유연석 분), 김준완(정경호 분), 양석형(김대명 분), 채송화(전미도 분)의 새로운 도전과 선택이 그려졌다.
먼저 양석형은 아버지(남명렬 분)의 죽음을 겪었다. 양석형의 아버지와 어머니(문희경 분)는 이혼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아버지가 응급실에 실려와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안정원은 병원장(조승연 분)에게 올해까지만 병원에 있겠다고 말했다. 이탈리아에 가서 그의 꿈인 신부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기 위한 것. 그 소식을 전해 들은 어머니 로사(김해숙 분)는 충격을 받았다. 로사는 안정원이 장겨울(신현빈 분)과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희망을 되찾았다.
로사는 장겨울을 만나 “선생님하고 우리 애하고 얘기하는 모습을 봤어요. 전 정원이 눈빛만 봐도 딱 알겠던데. 우리 애가 많이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이구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정원이한테 신부 포기하고 병원에 남아 달라고 부탁 좀 해주세요”라고 부탁해 앞으로의 전개에 호기심을 높였다.
이익준은 채송화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익준은 신경외과 회식 자리에 참석했다. 채송화를 마음에 두고 있던 안치홍(김준한 분)은 “채송화 교수님 이성으로 느낀 적 있으시죠?”라고 진지하게 물었다. 모두가 집중한 순간 이익준은 “응. 있어”라고 답했다. 이어 이익준은 친구들과 간 노래방에서 신효범의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를 열창하며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김준한은 여자친구이자 이익준의 여동생 이익순(곽선영 분)이 박사과정을 위해 영국으로 가게 된 상황에서 장거리 연애를 선택하게 됐다. 김준한은 “원하면 5년이든 10년이든 이렇게 지낼 수 있다”며 이익순을 감동시켰다. 그러나 부담스러워하는 이익순을 위해 준비한 반지를 건네주지 못했다.
채송화는 목디스크가 심해져 이를 치료하기 위해 일 년만 속초 분원에

내려간다는 폭탄선언을 해 친구들을 놀라게 했다.
각자의 행복을 위해 최선의 선택 을 하게 된 5인방이 다시 흩어지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극대화, 12화를 기대하게 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 최종회(12회)는 28일 목요일 밤 9시 방송된다.
shiny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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