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지난달 31일 SNS에 “어젯밤 우리 모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반려견과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강민경은 변함없는 미모와 패션센스를 뽐냈다. 인형 같은 비주얼의 반려견 휴지와 깜찍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자신만의 유튜브 채널 ‘강민경’을 운영, 팬들과 소통 중이다.
skyb1842@mk.co.kr
사진|강민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