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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맛남의 광장’ 전복x돼지뒷다리살 활용한 ‘육채미찜’..."맛 찢었다"

기사입력 2020-06-18 23:42 l 최종수정 2020-06-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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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맛남의 광장’ 완도 전복, 다시마, 돼지 뒷다리살이 완벽한 요리로 탄생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과 농벤져스가 전남 완도의 전복과 다시마, 돼지고기 뒷다리살 살리기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농벤져스에게 전복 손질법을 설명했다. 이빨 빼내는 모습을 처음 본 이들은 "와~"라며 놀라워했고 곧장 전복손질에 나섰다.백종원이 알려준 대로 솔질을 하고 이빨을 빼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백종원은 "잘하는데"라며 감탄했고 양세형은 컨베이어 시스템으로 가자며 분업을 제안했다.
이에 양세형이 솔질을, 김희철은 껍질을 때내고, 박재범이 내장과 이빨을 도려냈다. 박재범의 손질을 보던 백종원은 "너무 잘하는데. 이제 눈 감고도 하겠다"라며 감탄했다.
그 순간 박재범의 옷에 달려 있는 태그를 보며 "이걸 왜 주렁주렁 달고 다녀"라며 자르려고 했고 양세형도 "빨리 잘라. 그런 건 자르는 거야"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이후 전복찜 만들기에 나섰다. 김희철이 전복을 썰었고 백종원은 "아무말 하지 않겠다. 마음 대로 해"라고 이야기하면서김희철이 칼집을 내는 동안 계속 참겨했고 김희철은 이를 악물었다. 김희철은 칼집을 하다 제대로 손질되지 않은 전복을 보며"이거 누가 손질 한 거야"라며 백종원을 바라보면서 꾹 참았던 화를 결국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복을 찜통에 넣고 쪘고 김희철은 양념을 만들면서 백종원 흉내를 내 폭소케했다.김희철이 양념을 만들 동안 백종원은 박재범, 양세형, 김동준과 버터구이를 준비했다. 백종원은 버터구이할 때 주의점을 설명했다. "처음부터 버터를 넣어서는 안 된다. 버터가 타버린다"고 전했다.
이후 김희철이 다진 양념을 전복 찜에 올려 완성시켰고 자극적이지 않은 버터구이를 먼저 맛봤다. 양세형은 "정말 맛있다. 통마늘 향이라 느끼하기보다 고소하다. 마늘향에 거부감이 없다"고 설명했다.
전복 찜을 보자 박재범은 "솰사 같다"고 말했고 백종원은 "아, 살사? 난 설사라는 줄 발음 잘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준은 "고급진 꼬막 무침 같다"고 전했다.
이어 전복죽을 준비했다. 백종원은 "마지막으로 하는 건 정말 쉽기 때문이다"며 7분 완성 전복죽 레시피를 설명했다. 이어 "내장은 냉동했던 걸로 쓰면 비린내가 난다. 넣지 마라. 싱싱한 전복 내장을 써야 한다"며 흰 쌀밥과 내장을 함께 믹서기로 갈았다.
이에 양세형, 김동준, 김희철이 "어"라며 놀랐고 백종원은 "우린 쉽게 만드는 거니까"라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어 백종원은 "비밀 재료가 추가된 전복죽을 하나 더 만들 거다"고 밝혔고 농벤져스는 "우리가 맞혀보겠다"며 백종원이 음식을 만들 동안 자리를 비웠다. 양세형은 "감칠맛 나는 다시마를 넣을 것 같다"고 추측했다.
이후 비밀 재료가 들어간 전복죽을 맛본 박재범은 "버터가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도 "크림이나, 우유가 들어간 거 같다. 리조또 같아"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내가 너무 많이 넣었나"라며 허탈해했다.
이어 다음 재료를 사러 나섰다. 김동준은 "코로나19로 인해 양돈 시장이 어렵다, 후지(뒷다릿살)가 3만 6천 톤이나 재고다"라며 접한 뉴스를 말했고 백종원은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는 삼겹살만 먹는다. 그래서 잘 갖다 놓지 않아. 앞다리, 뒷다리는 비슷해서 맛을 구분도 못해. 뒷다리가 더 싸고"라며 설명했다.
매장에 들린 농벤져스는 앞다리살에 비해 현저히 싼 뒷다리살 가격에 놀랐고 그럼에도 잘 팔리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당황해했다. 백종원은 지방이 거의 없는 뒷다리살에 등지방을 추가하면 삼겹살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이후 후지살을 이용해 양세형이 돼파볼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손질한 후지살에 숙주나물과 썬 파를 넣고 후춧가루, 진간장, 마늘로 간을 하고 튀김가루를 입혔다. 양세형은 "이걸 그냥 튀기면 끝이다"라고 말하면서 동그랗게 모양을 내 기름에 튀겨냈다.
맛을 본 백종원은 "넣은 것도 없는데 맛있다"라며 칭찬했고 김희철, 박재범, 김동준도" 너무 맛있다"라며 감탄했고 백종원은 즉석에서 소스를 만들어냈다.
백종원은 다이어트 요리를 만들겠다며 각종 채소를 이용해 한돈 찜을 준비했다. 양네세형은 "육즙도 나오고 채소에도 즙이 나온다. 무슨 맛이 날까"라며 궁금해했고 각종 야채를 위에 뒷다리살을 얹어 찜을 완성했다. 이어 부추를 이용해 한돈 무침을 만

들었다. 완성된 비주얼을 보며 농벤져스는 "이건 정말 처음 보는 거다"라며 신기해했다.
백종원은 돼지수육무침에 이어 된장을 풀어 밑간한 국물에 완도산 다시마와 뒷다리살, 쑥을 넣어서 돼지고기 국까지 3종 요리를 완성해냈다. 맛을 본 양세형은 “요리 세 개가 다 다른 부위를 쓴 것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다른 멤버들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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