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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전혜빈, ♥훈남 의사 남편과 ‘삼시세끼’ 신혼→ 김구라 “영원한 건 없어” 찬물

기사입력 2020-06-29 22:38 l 최종수정 2020-06-2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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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동상이몽2’ 스페셜 MC로 전혜빈이 출연했다.
2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3주년 홈커밍 특집으로 스페셜 MC 전혜빈이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페셜 MC로 전혜빈이 출연했다.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2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남편은 치과 의사로 알려졌다.
이에 김숙이 “남편이 훈남 치과의사로 화제”라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의 개구진 조정석과 다정다감한 정경호를 합쳐놨다고 비유했다. 이에 전혜빈은 “재수 없게 느껴지시겠지만 그렇다”라고 공감을 표했다.
이어서 서장훈이 “새로운 내조의 여왕이라고 하더라”라며 결혼 7개월 차에 접어든 전혜빈 부부의 신혼에 대해서 물었다. 이에 전혜빈은 “삼식이인데, 아침에는 선식으로 가볍게 먹고, 일터가 집과 가까워

서 점심도 집에 와서 먹는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숙이 “점심은 밖에서 먹고 오는 게 편하지 않냐”고 묻자, 전혜빈은 “그렇지 않다. 재밌다”라며 행복한 신혼 분위기를 풍겨 출연진들의 부러움 섞인 야유를 받았다.
이에 서장훈은 “지금 습관이 되면 나중에 힘들 것 같다”고 걱정하자, 김구라가 “답답하네. 영원한 건 없다”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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