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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김동완 “만능 엔터테이너? 이도저도 아닌 것 같아 고민”

기사입력 2020-06-3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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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은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고민도 있다고 했다. 제공|리틀빅픽쳐스
↑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은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고민도 있다고 했다. 제공|리틀빅픽쳐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김동완(41)이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에 대해 “오랜 기간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이기도 하지만 한 편으로는 이도저도 아닌 것 같아 고민이 되기도 한다”며 솔직한 고민을 들려줬다.
“어떤 분야든 한 가지를 제대로 무섭게 파고들어 끝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분명 그래야 한다는 마음의 소리가 강하게 들려요. 이런 저런 기회들이 눈앞에 놓이긴 하는데 과하게 빠져들진 않으려고 해요. 한 곳에 보다 쏟아붓고 집중해야 할 때니까요.”
특히 그는 ‘연기’에 대한 갈증을 드러내며 “아직은 선택받는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늘 목마름이 있다. 새로운 것, 다른 것, 더 잘할 수 있는 것, 재미있는 것 등 많은 경험을 쌓고 싶다. 연기는 내게 어떤 극강의 짜릿함을 선사하는 계속 꾸고 싶은 꿈”이라고 애정을 보였다.
“가수로서는 그룹 신화로 어떤 ‘성공’의 기분을 느껴보긴 한 것 같아요. 너무 바쁜 시기라 제대로 그 실체를 알 수는 없었지만 매번 기대 이상의 사랑과 관심을 받았고 마냥 행복했으니까요. 하지만 배우로서는 어쩌면 그 ‘신화’라는 외피를 벗고 개인으로서 냉정한 평가를 받고, 전혀 다른 종류의 무엇에 도전하고 고통을 받으며 보람도 느껴요. 아직 갈 길이 멀죠.”
그러면서 “특별히 욕을 먹은 적도 없지만 그렇다고 나만의

무엇을 (배우로서) 보여드린 적도 없는 것 같다. 연극 무대에 도전하면서 그것에 대한 중요성을 가슴 깊이 깨달았고 열정이 더 커졌다. 나만의 색깔을 입히고 뭔가 더 나아가기 위한 작업을 본격적으로 해야 할 것 같다”며 연기자로서의 각오를 보였다.(인터뷰③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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