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가 15분 앞당겨 시청자를 찾아온다.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오후 10시 50분 시청자를 찾는다. 기존 오후 11시 5분에서 15분 앞당겨 안방극장을 찾는 것.
변동 첫날인 오는 7월 1일 10시 50분 방송분에는 강성연, 조한선, 김수찬, 이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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