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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 그놈이다` 황정음, 시크한 올블랙 패션 `강렬 첫등장`

기사입력 2020-06-3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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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황정음이 매력 넘치는 사이다 캐릭터로 강렬한 첫 등장을 예고한다.
7월 6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연출 최윤석, 극본 이은영, 제작 아이윌미디어)에서는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함을 발산하는 황정음의 강렬한 첫 등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 포스 넘치는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세 번에 걸친 전생의 '그놈' 때문에 비혼 주의자가 된 철벽녀가 두 남자의 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황정음은 극 중 능력 있는 웹툰 기획팀장이자 비혼주의자 서현주로 변신한다. 할 말은 다 하는 사이다 같은 성격에 똑 부러지는 일 처리로 후배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인물이라고. 결혼에 있어서도 당당하게 비혼을 외치는 자유로운 성격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패션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황정음의 첫 등장에 눈길이 쏠린다. 위풍당당 어디론가 걸어가는 뒷모습에서는 비장함마저 엿보이고 있는 것. 특히 심각한 표정으로 문에 귀를 갖다 대며 도청을 하는 듯한 행동은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그녀의 이야

기에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액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비장한 비주얼과 분위기에 그녀가 연기할 서현주는 어떤 모습일지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센 언니 비주얼로 화려한 첫 등장을 예고하고 있는 황정음은 7월 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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