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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X서지혜, 반말로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의 거리 [M+TV컷]

기사입력 2020-06-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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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토리콘텐츠, MBC 월화미니시리즈
↑ 사진=빅토리콘텐츠,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는 송승헌과 서지혜가 끊임없이 위기에 빠져 순탄치 않은 로맨스가 이어진다.

30일 공개된 오늘 방송(23~24회) 예고 영상에서는 거칠게 문을 두드리는 김해경에 이어, “그 사람이 아는 것도 무섭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라는 우도희의 목소리가 이어진다. 과연 달콤한 로맨스를 키워가던 두 사람이 어떤 난관에 봉착하게 되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정재혁은 술에 잔뜩 취한 채 “도희 끝까지 책임질 거야”라고 읊조리고, 진노을(손나은 분)을 찾아간 강건우(이현진 분)는 “너나 정재혁이나, 둘 다 지긋지긋하다 진짜”라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는 첫사랑들의 모진 반란이 끝나지 않을 것임을 예고, 치열한 사각 관계가 손에 땀을 쥐게 만들고 있다.

한편 “가자 도희야”라고 반말을 하는 김해경의 모습이 그려져 한층 가까워진 둘의 관계에 시선이 집중된다.

“왜 반말하기로 결정한건데?”라는 우도희의 물음에 김해경은 “편해지려고”라고 대답, 서로를 향해 활짝 웃으며 달콤한 로맨스를 기대케 하고 있다.

그러나 임소라(오혜원 분)가 진노을과 함께 2NBOX 사무실을 찾아온 의문의 남자를 보며 “감이 안 좋아. 같이 온 기자

가 수상해”라고 토로, 우도희 앞에 계속해서 위기가 들이닥칠 것을 암시한다. 이어 우도희가 “지금 뭐하는 거예요?”라고 몰아붙이자 진노을은 “내 마음 지키는 거예요”라고 맞대응, 그동안 한 번도 보인 적 없던 우도희의 날 선 기류에 두 사람의 살벌한 기 싸움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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