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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제이, 소속사 오해 풀었다…"걱정끼쳐 죄송"[MK이슈]

기사입력 2020-07-0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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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제이(Jae)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저격 논란에 대해 오해가 있었다고 해명하며 논란을 종식시켰다.
제이는 지난달 30일 SNS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다수 게재했다. 그는 “왜 내 다이브 게시물은 리포스트 하지 않는 거죠?(Why don't you repost my dive stuff?)”라며 불편한 감정을 표현했다. 이어 최근 자신의 작업물을 언급하며 “왜 제가 하는 활동들은 항상 안 올려 주시죠?”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제이는 “유튜브도 저는 온갖 욕을 다 먹어가면서 눈치 보면서 빌면서 겨우 허락받고 혼자서 다했다. 하지만 결국 ‘회사 사람들이 좋게 보지 않는다’는 의견으로 접게 됐는데, 왜 다른 멤버는 매니저분들이 스케줄 표도 만들어주고 회사가 콘텐츠 비용도 도와주고 회사 도움을 받으며 좋게 할 수 있는 거죠?”라고 적었다.
이와 관련한 JYP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제이는 수 시간 후 SNS에 “방금 회사와 대화를 다시 해 보니 오해가 많았던 것 같다. 내 글로 걱정 끼쳐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제이는 “내가 표현하고 싶었던 부분은 회사와 내 개인적인 문제였다. 멤버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이게 멤버들과 불화로 번질 것이라고 생각조차 못 했다. 내 짧은 생각으로 인해 걱정 끼쳐 죄송하다”고 게재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역시 “회사와 멤버, 서로 간에 오해로 발생한 일을 대화를 통해 잘 풀었다. 앞으로 이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세심히 주의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이식스는 지난 2015년 데뷔했다. 지난달 미니 6집 ‘The Book of Us : The Demon’를 발매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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