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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5` 오늘(10일) 종영, 굿바이 `손이 차유` [MK프리뷰]

기사입력 2020-07-10 07:01 l 최종수정 2020-07-1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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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5’이 오늘(10일) 종영한다.
‘삼시세끼 어촌편5’은 지난 2015년 ‘삼시세끼 어촌편 1, 2’와 2016년 ‘삼시세끼 고창편’을 함께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다시 뭉쳐 세끼섬에서의 생활을 그리는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는 나영석PD의 대표 예능 중 하나로 자연을 배경으로 출연자들이 세 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야외 버라이어티다. 2014년 이서진과 옥택연을 내세운 정선 편을 시작으로 해, 2015년에는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이 출연한 어촌편이 방송됐다.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이 함께한 고창편,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함께한 바다목장 편 등을 비롯해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출연한 여성판 ‘삼시세끼 산촌편’까지 총 8차례 시리즈로 제작됐다.
‘차유손’(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세 명이 함께하는 섬 생활은 5년 만이지만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이미 입증된 편안하고 유쾌한 케미로 한층 더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
그간 ‘차유손’의 삼시 세끼를 책임져 온 차승원은 굶지는 않는다는 겸손한 말과 달리,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페루식 생선튀김, 쿠바 가정식 수제비, 슬로바키아식 거북손 파전 등 요리 이름 앞에 세계 각국의 이름을 붙이며 글로벌(?) 셰프로 활약했다.
나무와 공구만 있으면 모든 뚝딱 만들어냈던 유해진의 창작 생활도 계속됐다. ‘아뜰리에 뭐슬’에서는 ‘강력햐’ 등 남다른 섬 생활 아이템이 탄생했다. 또 유해진은 5년만에 참돔 낚시에 성공하며 ‘마도로스 유’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막내 손호준은 섬마을 최연수 주방 보조로, 빠른 눈치와 센스로 차승원 유해진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게스트들도 세끼섬을 다녀갔다. ‘최고의 사랑’에서 차승원과 호흡을 맞춘 공효진을 시작으로 SBS ‘런닝맨’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이광수, 그리고 ‘삼시세끼’의 진정한 주인 이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되는 ‘삼시세끼 어촌편5’ 마지막회는 감독판으로 이뤄진다. 차승원과 유해진은 상암동에서 다시 뭉쳐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또 ‘삼시세끼 어촌편5’의 대표 셰프인 차승원이 아닌 유해진이 새로운 셰프로 요리에 나선다고. 이들이 만들 마지막 밥상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삼시세끼 어촌편5’ 최종회는 10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삼시세끼 어촌편5’ 후속으로는 배우 정유미, 최우식이 출연하는 ‘여름방학’이 17일 금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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