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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극 `이퀄`, 제작사 대표 잠적으로 조기 폐막…"관객들에 죄송"

기사입력 2020-10-26 21:14 l 최종수정 2020-10-2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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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연극 '이퀄'이 제작사 대표 잠적으로 공연을 조기 폐막한다.
'이퀄' 측은 26일 SNS를 통해 "공지 드린다. 우선 이런 상황에 대해 관객 여러분에게 이런 공지를 하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현재 스탠바이컴퍼니의 대표가 약 일주일동안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연국 '이퀄'의 배우와 스텝들은 공연장을 지키며 대표가 하루빨리 돌아와 문제를 해결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면서 "더 이상은 기다리기 어렵다 판단되어 급하게 공연의 조기폐막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퀄 측은 또한 "뮤지컬 '더 모먼트' 재관람 혜택인 포토북, 실황 OST Ver.1&2와 연극 '이퀄' 재관람 혜택인 포토북, 미니OST를 현재 상황으로는 제작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많이 기다려 주시고 인내해주신 관객 여러분들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
조기 폐막 사태를 맞은 연극 '이퀄

'은 지난달 18일 서울 종로구 예스24스테이지에서 막을 올렸다. 죽음을 앞둔 니콜라와 그를 살리려는 의사 테오, 두 친구가 함께하는 운명의 일주일을 그렸다. 극작가, 연출가 등으로 활동 중인 스에미츠 켄이치가 원작을 만들어 2015년 도쿄에서 초연됐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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