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틀리 눈 사진=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 |
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에는 13일 오전 “누가 보면 스키장인줄~~”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스키복 입고 눈이 많은 곳만 가려구요. 이
사진 속에는 스키복을 입고 추위를 견디기 위해 단단히 무장한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멍하게 앉아 있는 모습으로 깜찍함과 귀여움을 더했다.
또한 눈 위에서 야무지게 모는 모습이 랜선 이모와 삼촌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